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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7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직전 5경기 2무3패의 극심한 부진을 끊어내고, 홈에서 승점 3점을 챙기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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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시몬스는 팀에 영감을 불어넣었다. 히샬리송을 향한 간단한 도움과 더불어 직접 침착한 마무리로 데뷔골을 넣었다. 그는 올 시즌 토트넘이 라이프치히에 이적료를 지불한 이유를 이날 경기에서 보여줬다. 모하메드 쿠두스, 히샬리송, 랑달 콜로 무아니로 구성된 공격진의 뒤에서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맡았다'고 칭찬했다. 시몬스는 BBC 기준 평점 8.77점으로 팀 내 최고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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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로서는 그간의 어려움을 반전시킬 수 있는 활약이었다. 올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시몬스는 분데스리가에서의 뛰어난 활약 덕분에 많은 기대를 받았다. 토트넘 합류 후 손흥민의 등번호 7번을 이어받으며 활약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7번 자리를 대체할 새로운 선수의 등장에 팬들은 주목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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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가 드디어 반등의 기미를 보이며, 다시금 토트넘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지난여름 토트넘이 가장 기대했던 영입의 주인공이었던 시몬스가 올 시즌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