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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은 "열심히 살다가 사기를 당하고 되게 안 좋아졌지만 다시 올라갈 거니까... 올라가면 된다. 왔다 갔다 하고 얼마나 좋나"라며 자신의 현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양치승은 건물 임대 사기를 당해 최근 15억원 상당의 손해를 입고 헬스장을 폐업하는 아픔을 겪었다. 해당 건물은 기부 채납 조건으로 지어져 20년간 무상 사용이 끝나면 강남구청에 관리, 운영권을 이양해야 하는데 양치승은 이 사실을 계약 당시 몰랐다는 입장이다. 이에 강남구처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으며 사업장을 폐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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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은 "내 인생에는 상하가 있는데 주식에는 하밖에 없어 짜증 난다. 코인도 건들지 마라. 내 인생은 건드려도 되지만 코인과 주식은 건드리지 마라. 그건 하락밖에 없는 것들"이라며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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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초반 주식으로 4천만 원을 벌기도 했다고. 양치승은 "여태 살면서 일을 안 하면서 돈을 벌어본 적이 없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지방 대학 두 군데에다 2천만원 씩 나눠 기부했다"라며 선행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