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파격적인 스타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해서웨이의 신작 '마더 메리'의 예고편에서 해서웨이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금발에 검정색 브릿지 헤어스타일에 창백한 얼굴과 대비되는 짙은 레드컬러 립이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한다.
데이비드 로워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마더 메리'는 심리스릴러물로 월드 투어를 앞둔 팝스타 메리(해서웨이)가 과거 절연했던 친구이자 패션 디자이너 샘(미카엘라 코엘)과 다시 만나면서 봉인돼 있던 감정·욕망·질투의 감정이 되살아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내년 봄 개봉예정이다.
해서웨이는 최근 한 패션지와의 인터뷰에서 "'마더메리' 촬영 당시 2년 동안 매일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댄스 트레이닝, 노래 레슨을 받으면서 정체성에 혼란을 느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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