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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회 방송에서는 서지연의 균열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남편 강민우와 식사 중突 "저는 아직 결혼 생각은 없어서요"라는 말을 꺼내며 마치 결혼 전으로 돌아간 듯 현실과 어긋난 반응을 보였다. 조용히 깨지는 기억의 조각이 시청자에게 서늘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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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림어패럴은 제가 아니라 지우가 더 잘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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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숨겨온 언니가 결국 동생을 위해 스스로 병을 드러내며 부탁하는 장면에서 이엘은 절박함·단단함·포기할 수 없는 애정을 모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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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만으로 자매 서사와 기업가 서사는 물론, 세 인물의 감정선을 뒤흔든 이엘. 앞으로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CEO가 어떤 선택과 파장을 만들어낼지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