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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폭로가 제기됐고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이 접수됐다. 박나래 측은 공갈 혐의로 전 매니저 두 사람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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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8일 SNS에 "지난 11월 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했다. 어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해 오해는 풀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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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2016년 9월부터 '나 혼자 산다' 핵심 출연자로 활약했고, 2018년 4월부터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2019년 3월부터 '구해줘! 홈즈'에 고정 출연 중이다. 뿐만 아니라, 신규 예능 MBC '나도신나', '팜유트립',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등에도 출연 예정이었다. 그러나 논란과 활동 중단 발표로 향후 편성, 편집, 조정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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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구해줘! 홈즈' 제작진 입장 전문.
이미 촬영된 사전분량에 대해서는 최대한 편집할 예정입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