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정우는 이 영상에서 미국 하와이 체류 당시의 '급똥' 위기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조깅 중이었는데 갑자기 배가 아파왔다. 근처에 화장실이 없더라. 그때부터 진짜 삶의 모든 걸 내려놓는 기분이었다"며 "주차장 근처 구석으로 향했지만, 문제는 그곳이 CCTV가 있더라. 그날 이후 주차장 근처 CCTV를 지날 때마다 내 얼굴이 그 화면에 나올까봐 진땀이 났다. 그날 그 일을 겪고 나서야 진짜 겸손해졌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MC 신동엽은 이를 듣고 특유의 '짠한형식' 유머를 더하며 "똥은 참을수록 위험하다. 조금씩 새는 건 인간적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는 폭소로 뒤집혔다.
Advertisement
공효도은 "나도 촬영 중 화장실을 참다가 결국 NG를 낸 적 있다"고 고백했고, 이하늬는 "그때는 무조건 뛰어야 한다"며 '긴급 탈출 루틴'을 공개했다. 김동욱은 "이 프로그램이 좋은 이유는 이런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우리의 '급똥 토크'가 오히려 사람 냄새 나서 좋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