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남의 지휘봉을 새롭게 잡은 배성재 신임 감독은 2002년 대전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 데뷔했다. 용인시민축구단 등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은퇴 뒤 태국으로 건너가 탄야부리 유나이티드, 아쌈찬 톤부리, 방콕FC 등에서 지도자로 경험을 쌓으며 팀 전술 운영 능력을 탄탄히 다졌다. 국내 복귀 후에는 한마음축구센터 U-18 감독을 거쳐 2022년 고양KH FC의 창단 첫 시즌을 K4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2024년 충남아산FC의 수석코치로 K리그에 복귀해 팀의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충남아산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하지만 올해 10월 성적 부진 등의 이유로 시즌 중 사임했다.
Advertisement
이흥실 대표이사는 "배성재 감독의 선수단 관리 능력, 전술적 다양성, 창의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 2026시즌을 넘어 장기적 도약을 위한 핵심 리더로 활약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