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접시 890원 초밥집, 쯔양도 못 참았다."
쯔양이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 '회전초밥 1접시에 890원?!?? 최저가 회전초밥집에서 몇접시 먹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또 한 번 '가성비의 신기록'을 갱신했다.
그는 경기 용인의 한 초밥집을 방문해 "식비를 아끼겠다"며 시작했다. 모든 초밥 접시가 단 890원으로 책정된 회정초밥집에서 쯔양은 "이 가격이면 전국 최저가 아닌가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사장님은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직접 원가 절감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쯔양은 "오늘은 소식하고 간다"며 계란초밥으로 가볍게 시작했지만, 첫 접시부터 "너무 맛있다"를 연발하며 폭식 모드로 돌입했다. 그는 "스테이크소라, 왕새우베이컨, 게내장초밥까지 다 890원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연달아 주문했다.
식사 중간엔 과일 디저트로 파인애플과 오렌지를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한 쯔양은 이후에도 멈추지 못하고 연어장·간장새우 초밥으로 재돌입, 결국 총 121접시를 완식했다.
쯔양은 "오늘은 진짜 간단히 먹으려 했는데 너무 맛있었다"며 "100접시 먹어도 8만 9천 원, 진짜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이런 착한 가게는 꼭 먹쭐해야 한다"며 "가격을 낮추고도 이렇게 맛있는 초밥을 내주는 곳은 흔치 않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