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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기 용인의 한 초밥집을 방문해 "식비를 아끼겠다"며 시작했다. 모든 초밥 접시가 단 890원으로 책정된 회정초밥집에서 쯔양은 "이 가격이면 전국 최저가 아닌가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사장님은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직접 원가 절감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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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간엔 과일 디저트로 파인애플과 오렌지를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한 쯔양은 이후에도 멈추지 못하고 연어장·간장새우 초밥으로 재돌입, 결국 총 121접시를 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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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런 착한 가게는 꼭 먹쭐해야 한다"며 "가격을 낮추고도 이렇게 맛있는 초밥을 내주는 곳은 흔치 않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