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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제침체로 인한 불황과 고(高)물가로 인해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요즘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나기 김장마련은 큰 부담이 된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하는 김장나눔 행사는 저소득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으며 참여하는 봉사자의 대부분이 북한이탈주민으로 같은 경험과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북한식 김치를 담그며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고향에 온 기분이라며 이 김치를 건내받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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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저소득소외계층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한 사랑정원의 김선애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달하고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이번 봉사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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