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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이어 "단순한 연봉 협상을 넘어 이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 철학이 구단 전체에 뿌리내리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우선 구단은 광주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본력 있는 국내외 후원사 유치에도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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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관계자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선수 영입은 할 수 있지만, 등록은 할 수 없다. 여러 방안을 두고 다음시즌 구상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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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2022년 구단 제7대 감독으로 부임한 이래 구단 역사를 새롭게 썼다. 감독 부임 첫해, K리그2 역대 최다 승점(86점)으로 다이렉트 승격을 이뤄냈으며, 창단 첫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 및 K리그 시도민구단 최초 8강, 구단 최초 코리아컵 준우승 등 구단의 역대 최고 성적을 이끌었다.
구단 관계자는 "팬 여러분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 구단은 지난 4년의 성과가 끊어지지 않고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정효 감독과 함께 만들어갈 광주의 새로운 봄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