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민정이 가수 이효리와의 첫만남을 언급했다.
9일 '이민정 MJ' 채널에는 '대학시절 유일하게 남은 연예인 친구 제성이와 추억여행 *민정누나…라고 함'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성균관 대학교 앞에서 "제가 이십 몇 년 전에 다닌 성균관 대학교에 왔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교"라고 소개했다. 이어 황제성이 등장했고, 이민정은 황제성을 "성균관대 연기 예술학과 1기 동기"라고 소개했다.
이민정은 "대학 시절 (학과 내에) 군기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개판이었다. 우리가 뭘 안다고 어떻게 (후배들을) 잡나. 너무 잡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주의였지만, 구체적인 규율은 정해놔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걸 정하기 위해 우리끼리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인사는 사실 나이가 어리거나 후배면 (먼저)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후배가 먼저 인사를 안 한다고 뭐라고 한 적은 없다. 옛날에 대학 졸업하자마자 음식점에 갔는데, 저쪽에 이효리 언니가 앉아있더라"라고 회상했다.
이민정은 "우리 직속 연기자 선배는 아니어도 나보다 언니고 선배라서 가서 인사했더니, 나중에 이효리 언니의 친구인 아는 기자 분이 '저 친구 되게 당당하고 예의 바르고 좋다'라고 얘기했다는 걸 들었다. 내가 모르는 사람일지언정 먼저 인사하는 게 좋은 것 같다"라며 이효리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