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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은 폭주하듯 방송을 이어간 점을 인정하며 "특정 연예인 하나를 물어뜯어 재기 불능 상태로 만든 건 김건모 씨"라고 스스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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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출연진이었던 김용호 씨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해서도 "제어가 없었다. 멈출 타이밍이 필요했는데 끝없이 달리다 다리가 끊어진 곳으로 떨어진 느낌이었다"며 참여를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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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는 2019년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종업원 A씨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됐으며, 당시 가세연이 A씨의 주장을 공개하며 논란이 커졌다. 강남경찰서는 2020년 김건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으나, 서울중앙지검은 2021년 11월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고, A씨의 항고에도 서울고검은 약 6개월 뒤 동일한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김건모는 이후 A씨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해 2021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논란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큰 사생활적 타격을 입었고, 결혼 3개월 차였던 아내 장지연 씨와 2022년 6월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