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투투 출신 황혜영이 뒷광고 의혹을 속시원하게 해결했다.
9일 유튜브 채널 '황혜영이다'에서는 '50대 동안 얼굴 유지 비법?! 내가 매일 아침 먹는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침 일과를 공개하기로 한 황혜영은 "애들이 아침 일찍 등교하니까 그 시간에는 사실 못 먹고 애들 보내고 조금 정신 차리고 아점을 먹는다. 특별할 건 없다. 전날 먹고 남은 걸 먹을 때도 있고. 근데 나는 빵을 더 좋아한다. 식빵을 되게 좋아한다"고 밝혔다.
아침을 먹기 전 황혜영은 "유산균을 하나 먹고 시작하겠다"고 매일 아침 먹는 유산균을 먹었다. 이에 제작진은 "그런 댓글이 있더라. 아침 루틴하면서 유산균을 먹으니까 광고라더라"라고 뒷광고를 의심하는 댓글을 언급했고 황혜영은 "그러면 뭘 어떻게 하냐"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황혜영이 계란을 가져오는 사이 제작진이 식빵 인서트를 찍자 황혜영은 "그런 로고를 찍으니까 광고라 그러지. 오늘 말씀 드리는 건 전체 다 내돈내산이다. 이후 광고 섭외가 들어온다는 건 사양하지 않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뒷광고 의혹을 직접 해명한 황혜영은 제작진과 함께 먹을 간단한 아침 한상을 준비했다. 사과에 땅콩버터, 올리브유, 레몬즙을 뿌린 황혜영은 빵, 계란을 함께 곁들여 먹었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정치인 출신 사업가 김경록과 결혼, 슬하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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