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26년도 기대하고 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5년을 돌아봤다. 2026년 더 밝은 모습을 기대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2025 K3, K4리그 어워즈'를 진행했다.
정 회장은 행사 뒤 2025년을 돌아봤다. 그는 "올 한 해 여러운 일도 많았다. 하지만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예선을 무패로 통과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굉장히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가 처음으로 '포트 2'에 들어갔다. 이번에 조 추첨에 있어 더 어려운 조도 있었지만, 상당히 무난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내년에는 월드컵에서 선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프로 리그도 잘 끝났다. 심판 문제로 여러 잡음이 있었지만, 그것을 계기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새 제도 등을 열심히 생각하고 있다. 내년에는 더 좋은 한 해를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6년은 그야말로 '축구의 해'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스타트를 끊는다.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 나선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내년 3월 AFC 여자아시안컵에 출격한다. 6월엔 홍명보 감독과 A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에 나선다. 최근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와 A조에 편성됐다. A조에서 만날 유럽 팀은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경쟁하는 유럽PO에서 결정된다. 9월엔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한국 U-23 남자 대표팀은 4연패에 도전한다.
정 회장은 "당장 내년 1월에 U-23 아시아컵이 시작한다. 이민성 감독과 선수들은 아시아컵에 나가기 전에 천안에 있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마지막 훈련을 하고 나간다. 좋은 스타트를 끊겠다. 그 뒤에 여자 아시아컵도 있다. 아시안게임도 상당히 큰 무대다. 이민성 감독께서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내지 않을까 싶다. 2026년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강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