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하정우가 충동 구매로 물건을 잔뜩 샀다가 실패한 경험담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9일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과 하정우. 동네사람들의 멋진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공효진은 하정우에게 "나랑 오빠(하정우)랑 (이)하늬랑 건강 염려증이 있어서 뭐를 되게 많이 산다. 서로 아이템들을 추천하면서 공유했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하정우는 "하늬 때문에 돈 많이 썼다. 진짜로. 올 초에 거의 다 샀다"며 "추천 받은 그 매트는 안 깔고 있다. 배겨서 잠을 못 자겠더라. 아예 안 쓰고 있다. 집에 어디 있을 거다"라고 털어놨다. 공효진은 "그러니까 하나만 사랬잖아"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또 하정우는 이하늬의 말을 듣고 오일을 무더기로 산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하늬 때문에 미친 듯이 오일을 100만원 어치 산 적이 있다. 집에 쫙 전시 해놓고 귀 뒤 같은 곳에 발랐다. 비싸더라. 그거"라며 "먹기도 했었는데 갑자기 알레르기가 온몸에 생겨서 '이게 대체 무슨 일이냐' 깜짝 놀랐다. 엄청 고생했다. 이제 거의 다 나았다. 기적으로 낫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윗집 사람들'은 하정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다. 아파트 이웃인 두 부부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부부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을 그린다.
-
'비혼모' 사유리, 子 출산 6년만에..."불행한 사람, 아기 낳으면 불행 2배" -
샘오취리, 자숙 5년만에 깊은 사과 "관짝소년단, 학생들 나쁜 의도 아냐…내 생각이 짧았다" -
송혜교, 숏컷 어디 갔나...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파격 -
'암투병' 박미선, 항암 치료 후 달라진 일상 "뇌도 늙나 미치겠다" -
[종합] '엄태웅♥' 윤혜진, 딸 미성년 알바 논란 적극 해명…"돈받고 일한 것 아냐→친한 가게 잠깐 봐준 것" 씁쓸한 심경 -
[SC이슈] "내가 먼저 대시"…'돌싱글즈' 이덕연♥한예원 열애 인정→"'돌싱글즈' 파티에서 만나 1월초부터 연인 발전"(남다리맥) -
'뼈말라 합류' 김지원, 살을 얼마나 뺀거야..너무 앙상해진 몸매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1.폰세는 됐고 와이스-라이언 안됐다 왜? 韓 MVP, 역대 5번째 ML 개막 로테이션 당당히 입성
- 2.[공식발표] 이강인과 PSG 폭탄 터졌다, 우승 밀어주기 특혜 논란...2위 랑스 강력 반발 "유례 찾아볼 수 있는 기이한 형평성"
- 3.[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4.'54억 싹쓸이' KIA, 보상선수까지 이러면 반칙 아닌가…"1이닝 짧게 좋은 구위 쓰고 싶은데"
- 5.작년 김하성과 ML에서 뛰었는데 올해 키움 온 28세 투수 "하성에게 한국 물어볼걸..."[잠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