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대학교병원에서 '2025 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 공연이 11일 열렸다.
이 공연은 종근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 전국의 병원을 찾아가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문화나눔 프로그램이다.
정아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막을 연 공연에는 팝페라그룹 카르디오, 정하은 소프라노, 김재민 테너, 유소리 뮤지컬 배우가 출연해 친근한 오페라와 뮤지컬, 영화 OST 등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남우동 병원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음악을 선사한 종근당과 한국메세나협회, 무대를 빛내준 출연진 그리고 공연을 준비해준 스태프들에게 모두 감사하다"며 "내원객과 의료진에게 새로운 감동과 희망을 주는 공연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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