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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사연자는 20년 지기 친구가 현금 30만 원씩 빌려가며 그 돈을 피부과에 쓰는 것 같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김숙은 "호구다. 30만 원 빌려가서 리쥬란 맞는 친구는 정리하는 게 맞다"고 단호히 조언했다. 이어 "돈 빌려가서 명품 사는 친구들 진짜 많이 봤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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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친구는 곧바로 당시 유행하던 '루이X통 3분백'을 들고 나타났다고. 김숙은 "3분마다 보인다고 해서 '3분백'인 거다"라면서 "그 친구가 그걸 사들고 왔다"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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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숙은 "더는 안 되겠더라. 거짓말로 중고 명품을 사는 걸 보고 관계를 끊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아직도 돈을 못 받았다"고 분노를 표했다.
한편 김숙은 1995년 KBS 12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