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여경래 셰프의 동생 여경옥 셰프가 뜻밖의 '꽁돈'을 받았다는 근황을 전했다.
10일 여경옥 셰프는 자신의 SNS에 "기쁜 소식, 오늘 꽁돈(공짜 돈) 생김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여경옥 셰프는 "몇년 전에 아는 동생이 급하게 돈을 빌려간 다음 연락이 없어서 그냥 동생 하나 잃었다 생각했는데 오늘 찾아 왔다"며 "그동안 힘들게 열심히 해서 빚진돈 다 갚고 그중 내 돈이 마지막으로 갚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 한마디에 고생한 모습 생각하니 마음이 짠했다. 이자까지 얹어줘서 '필요없다' 했더니 '형님 불우이웃 돕는데 쓰라'고 하고 주고 감"이라며 감동스러운 순간을 전했다.
여 셰프는 "없어진 돈 생겨서 좋고 동생 잘돼서 좋고♡ 이참에 빌려준 돈 줄줄이 받을수 있음 더 좋겠다 ㅋㅋ"라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10만 원권 수표 다발과 5만 원권 현금 여러 장이 가지런히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축하드린다", "동생이 책임감 있게 갚았다니 보기 좋다", "두 분 다 훈훈하다", "좋은 사람 잃지 않아서 다행이다", "돈이 아닌 마음을 받은 기분이겠다" 등 따뜻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여경옥 셰프는 여경래 셰프의 동생으로, 48년 경력의 중식 셰프다.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