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을 위해 열혈맘으로 변신했다.
백지영은 11일 "세상이 하도 험하기도하고 좋은 선생님들하고 운동하면서 좋은 멘탈도 배우기도 하면 좋겠다 싶어서 없는 프로그램 만들어달라고 쫄라서 시작한 주짓수!!! 끝나고나면 땀에 흠뻑젖은 곱슬머리가 그러케 대견하고 귀여울수가 없다"며 "친구랑 일주일에 두번 체육관 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하임이를 보면서 진짜 시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짓수를 배우는 딸 하임 양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도복을 입은 하임 양은 친구와 함께 열심히 주짓수를 배우는 모습. 운동으로 건강한 멘탈을 배우게 하려는 백지영의 딸 사랑이 엿보인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백지영의 딸 하임 양은 1년 학비가 3천만 원인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해당 학교에는 비 김태희 부부의 딸, 장윤주의 딸도 함께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영은 딸을 국제학교로 보낸 이유에 대해 "사립 초등학교를 떨어져서 보냈다. 집이랑 가까운 국제학교라도 보내자 생각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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