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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이번 월드컵부터 입장권 '유동 가격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권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영국 BBC는 '이번 북중미월드컵 입장권 가격은 최소 45파운드(약 8만8000원)부터 최대 5915파운드(1164만원)까지 책정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입장권 사전 신청을 통해 예측된 수요를 바탕으로 비인기 경기는 가격을 낮추고, 인기 경기에 대해선 입장권 가격을 올릴 수 있다는 게 FIFA의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FIFA는 유동 가격제를 도입하면서 가장 낮은 등급인 카테고리4가 보다 쉬운 관람을 위한 통로라고 선전했으나, 실제 각 경기장 배치도에 따르면 카테고리4 좌석의 수는 극히 제한적이며, 대부분이 카테고리 1~2에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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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조별리그를 멕시코에서 치르게 됨에 따라 이번 월드컵 최대 장애물 중 하나로 여겨졌던 미국 비자 발급 문제는 한시름을 놓게 됐다. 비자 소지 여부에 따라 입국을 철저히 제한하는 미국과 달리 멕시코는 한국과 90일 간 무비자 협장이 체결돼 있다. 홍명보호가 A조 1위로 32강에 오르게 되면 멕시코시티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다만 2위 내지 3위로 32강에 진출하면 경기 장소인 미국에 입국하기 위한 ESTA(전자 여행 허가) 절차를 거치거나 비자를 소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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