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아내가 5남매 식사 준비로 바쁜 일상을 전했다.
11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우리집은 항상 그야말로 대식가 합창단"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전복죽을 먹고 있는 막내 아들 시안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입맛 까다롭기로 유명한 편식쟁이라는 시안 군. 그러나 엄마 표 전복죽은 입맛에 꼭 맞는 듯 먹방 중인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이수진 씨는 "'오늘 아침 뭐 있어?', '점심은 몇 시에 먹어?', '저녁에 단백질 있는 거 해줘'"라면서 "그리고 운동하고 들어오는 막내 시안이는 뭘 해줘도 많이 먹질 않는다. 그러다보니 더 일이 많다는거"라면서 5남매 식사 준비로 바쁜 일상을 전했다.
이어 그는 "5남매 키우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 다 해보셨을 거다. '나 진짜 식당 하나 차릴까 봐'"라면서 "메뉴판만 만들어도 벌써 알바 둘은 필요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동국은 지난 5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가족의 1년 배달 음식비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7인 가족의 가장인 이동국은 식대를 묻는 질문에 "배달 어플로 1년간의 내역을 볼 수 있더라. 배달 음식만 1700만원 정도 나왔다. 외식 및 장보기는 제외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