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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알론소 감독 체제로 새 시작을 알렸다. 분위기는 좋지 않다. 앞서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레알 마드리드 라커룸의 분열이 드러났다. 벨링엄은 불쾌하다. 그는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 만족하지 않는 선수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문도데포르티보의 보도를 인용해 '벨링엄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엔드릭 등과 함께 알론소 감독에 만족하지 않는 선수로 알려졌다. 알론소 감독의 라커룸 관계는 쉽지 않다. 그는 선수들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선 알론소 감독이 맨시티전 패배 시 경질될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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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은 TN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라커룸 안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라커룸에는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필요할 것이 있다. 내부적으로 논의해야 할 것이 있을 수도 있다. 올 시즌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니라고 믿는다"며 "감독님은 훌륭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선수들도 그렇게 알고 있다. 우리는 내부적으로 좋은 대화를 나눴다. 아무도 뭘 던지거나 불평하지 않았다. 그냥 인생일 뿐이다. 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팀에서 뛰고 있다. 나는 동정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꿈을 꾸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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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