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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가족 몰래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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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왜냐면 이 셔츠를 입고 다니면서 (남편 이용식이) MC도 하고 사회도 보고 그랬다. 나는 이거 다릴 ??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린다"라며 이용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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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아내는 다리던 다리미를 이용식에게 갖다 댔고 깜짝 놀란 이용식은 "앗 뜨거!"라고 도망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민은 "이거 몰래카메라 하려고 하루종일 준비했다. 연습하고"라며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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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은 "편집해주세요"라 했지만 가족들은 그저 웃으며 놀리기에 바빴다.
하지만 깜짝 카메라는 끝나지 않았다. 이용식이 없는 사이 가족들은 작전 회의를 시작했다.
공을 가지고 노는척하던 가족들은 놀라는척을 했고 거실로 나온 이용식은 박살이 난 TV의 처참한 광경을 보고 당황했다. 이용식은 "화면이 이렇게 된 거냐"라 했고 걱정하는 이수민에 "고치면 된다. 바꾸면 된다"라고 달랬다.
점점 심각해지는 분위기, 이용식은 "찾아봐라. 바꾸는 거 있다"라고 대책을 이야기 했다.
하지만 곧 이수민은 TV 화면을 전환했고 멀쩡하게 나오는 화면에 이용식은 순간 정지가 됐다. '또 속았다'는 생각에 절망한 이용식은 고개를 숙인 채 열받아 했다.
이용식은 "그만해"라며 두통에 머리를 짚었고 이수민과 원혁은 "채널만 바꾸면 되는데 왜 120만 원이 드냐"라고 아빠를 놀렸다.
이용식은 "진짜 짜증나. 이제 그만해라. 다리미도 그렇고, 이제 또 뭐가 이렇게 될지 모른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