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고 말했다.
12일 오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판타지 어드벤처 액션 영화 '아바타: 불과 재'(이하 '아바타3', 제임스 카메론 감독) 화상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참석했다.
20여년간 '아바타' 시리즈를 이끌고 있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20년이라는 긴 세월을 함께하게 됐다. 이 작품은 스태프와 배우들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다. 게다가 기술적인 진보가 아주 높은 퀄리티를 만들 수 있는 수준으로 도달했다. 특히 판도라 세계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할 수 있는 캔버스가 된다. 그리고 실제로 나는 다섯 명의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이고 나 역시 대가족에서 살았다. 그 과정에서 10대 시절 질풍노도의 시기도 겪고 가족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느꼈다. 이러한 주제는 비단 나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공감할 것이다. 그러한 지점이 이번 '아바타3'에 만족하게 나온 것 같다. 독창적인 세계로 초대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마음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던질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7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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