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검소한 면모를 보였다.
11일 '에픽하이' 채널에는 '시상식에 안 불러줘서 셀프로 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픽하이는 연말을 기념, 셀프 시상식을 열어 서로에게 상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베스트 드레서상 첫 번째 후보에는 타블로의 헤어밴드가 올라 눈길을 끌었다. 타블로는 "딸 이하루의 운동복 바지 밑단을 잘라 헤어밴드로 만들어 쓰고 다닌다. 창의력과 업사이클링!"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투컷의 잠옷도 후보에 올랐다. 타블로는 "헤어밴드는 하나밖에 없다. 너 그거 쓸데없는 사치다"라며 투컷을 경계했고, 투컷은 "멀쩡한 운동복 잘라서 헤어밴드로 쓰는 게 더 사치 아닌가"라며 반격했다. 타블로는 "리사이클링 하는 건데 너는 매일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산 옷을) 왜 입고 다니는 거야?"라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타블로는 2003년 에픽하이로 데뷔했으며 '플라이', '1분 1초', '러브 러브 러브'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루 양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