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판타지 어드벤처 액션 영화 '아바타: 불과 재'(이하 '아바타3', 제임스 카메론 감독)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개봉 전부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3'는 6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개봉 5일 전인 오늘(12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사전 예매 관객수 24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2년 개봉한 '아바타3'의 전편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5일 전에 기록한 사전 예매 관객수 24만1874명과 동일한 수치로 일찌감치 흥행 청신호를 켰다.
또한 오는 17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는'아바타3'는 같은 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참석한 화상 기자간담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아바타3'에서 펼쳐질 거대한 스토리와 재의 부족 등 새로운 요소들,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비하인드까지 풍성한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7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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