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민우가 둘째 딸의 사랑스러움을 자랑했다.
12일 이민우는 "처음 만난 우리의 작은 기적"이라며 작고 소중한 둘째 딸의 말을 한 손에 담아냈다.
아빠의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딸의 발에 감격한 이민우의 벅찬 심정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 씨와 내년 3월 결혼할 예정이다.
예비 신부 이아미 씨는 6세 딸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이민우와의 사이에서 임신해 '살림남'을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 씨는 임신 과정을 보여줬고, 8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에 이민우는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만났습니다"라며 "임신과 출산 과정을 옆에서 함께하면서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건 정말 쉬운게 아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고 있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너무너무 고생한 와이프에게 가장 먼저 고맙고 존경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라며 "그리고 신화의 이민우로서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라고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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