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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동주는 "저희가 일을 하면서 '나는 얼마나 잘 살고 있나. 내 커리어 잘하고 있나' '제테크 잘하고 있나' 생각하실 거다"라며 "일과 커리어, 그리고 세금 관리까지 현명하게 정리하는 법을 이야기 나눠보겠다"라며 메이크업샵 원장이자 N잡러 차지수 원장을 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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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저도 나름의 인생에 굴곡이 있어서 어쨌든 돈을 많이 모은 다음에야 집을 살 수 있었다. (부모님께) 물려받을 게 있는 게 아니었기 때문에 '집을 사야겠다' 하는 게 되게 컸던 거 같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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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폭락해 상심했다는 서동주는 "거기가 바로 트위터 건물 근처였다. 일론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면서 직원들 80%를 잘랐다. 그 동네에 저희 집이 있었다. 그리고 나서 (그 동네에) 노숙자들이 많이 들어왔다"라고 속상해 했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돈을 많이 잃었다. 그러다보니까 '진짜 다음에는 조심조심해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그 이후로 한국에 와서 지금 살고 있는 신혼집을 사면서는 더 조심스럽고 신중해지더라"라 했다.
한편 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지난 2010년 미국에서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이후 활발한 방송활동을 해온 서동주는 지난 6월 29일, 경기 성남시 모처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랑은 방송인 장성규가 소속된 회사의 이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혼을 준비하며 서동주는 경매를 통해 도봉구 창동에 있는 주택을 12억에 낙찰 받았다. 해당 지역은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되어 겹경사를 맞았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