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동휘가 남산뷰 집을 공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에는 "안부 인사는 핑계고"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과 지석진은 송년 토크를 위해 이동휘의 집을 찾았다. 유재석은 "출장 핑계고다. 초대를 받았다. 부르면 간다"고 하자, 지석진은 "나도 우리집 청소할 때 너 불러도 되냐"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청소해 드리고 그러는 건 아니다. 토크만 해드린다"고 투닥 거려 폭소를 자아냈다.
잠시 후 이동휘의 집에 도착, 유재석은 "집에 초대해 줘서 고맙다"며 이동휘를 안아줬다.
지석진은 이동휘의 의상을 스캔한 뒤 "완벽하게 입고"라고 하자, 이동휘는 "창희 형 왔을 때는 세수만 하고 찍었다 형님들 오신다고 숍 갔다가 왔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과 지석진은 "멋있다"면서 꽃단장한 이동휘에 폭풍칭찬을 했다.
그때 유재석은 "뷰 봐라"면서 거실 통창으로 쏟아지는 햇빛과 시선을 사로잡는 남산뷰에 감탄했다. 이동휘는 "창문 열면 바람이 잘 분다"고 했다.
유재석은 "동휘랑 어제 통화를 했는데, 본인이 일주일 정도 청소를 했다더라. 마치 부대 사단장님 맞이하듯 대청소를 했다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사 온 지 3년 됐다는 이동휘는 "창은 원래 이렇게 돼 있었다. 고양이랑 같이 사니까 해를 좀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서 창 쪽은 그대로 두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커튼 같은 거 안 해놨냐. 보니까 너도 거실이 너무 밝으면 저쪽으로 안 가는 것 같더라"고 하자, 이동휘는 "거의 사용을 못하고 있다. 고양이가 주인이다. 나도 햇빛 피해서 이동을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바로 앞에 남산이 보여서 동네가 예쁘다"고 재차 말하자, 지석진은 "여기 앞에 재개발 되는 순간 이 아파트 완전 정점을 찍는다"며 관심을 모여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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