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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깜짝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소식까지 알리며 화제를 모은 이민우는 딸 '양양이' 탄생 과정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민우 부부는 출산 예정일이 지났지만, 태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양양이'를 기다리며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중 출산 예정일을 3일 넘긴 7일 새벽, 갑작스러운 진통이 찾아왔고 이민우 부부는 급하게 병원을 찾았고 긴장감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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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이요원은 아이 셋의 엄마로서 자신의 출산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깊은 공감을 전했다. 이요원은 "첫째 임신 때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병원에 갔더니 탈수 증상 때문에 양수가 반으로 줄었다며 당장 입원하라고 했다"며 "바로 아이를 출산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해서 놀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산모의 상태가 아이에게도 그대로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계속 체크해야 하는 것 같다"고 덧붙이며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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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이민우 아내는 6세 첫째 딸이 보내온 깜짝 영상 편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처음에는 혹여나 부모님의 사랑을 빼앗길까 동생의 존재를 걱정했던 딸이었지만, "엄마 아프지 말고 양양이 건강하게 낳아야 돼. 양양이 태어나면 내가 잘 놀아주고 엄마 많이 도와줄게. 엄마 사랑해"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에 힘을 낸 이민우 아내는 마침내 8일, 3.2kg의 건강한 '양양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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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살림남'은 27일 1시간 앞당겨진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