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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언론들은 14일(한국시각) 메츠가 스위치 타자겸 내야수 폴랑코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몸값은 400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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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는 이번 비시즌 '폭망'중이다. 거포 피트 알론소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떠났고,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는 LA 다저스로 이적했다. 일찌감치 프랜차이즈 스타 브랜든 니모도 트레이드하며 팀 개편에 나선 메츠인데, 폴랑코 영입으로 일단 알론소 공백을 메운다는 계산이다. 폴랑코는 그동안 주포지션 2루에 3루수, 유격수로도 활약했지만 메츠는 1루수로 기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메츠 내야는 1루 외 포지션에 주전 선수들이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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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서도 1차전 2타점에 2차전 선제 스리런 홈런을 치며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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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