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상에서 아이비는 "저는 두두, 송승헌의 엄마 아이비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Advertisement
그는 "처음 만났을 때는 겁이 너무 많아서 안는 것도 조심스러웠다. 실제로 보니 웃기게 생겨서 너무 재밌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Advertisement
그는 "송승헌이라는 이름이 정말 찰떡 같이 잘 어울렸다. 제 이름이 박은혜라 제 성을 따서 박송승헌으로 이름을 지었다. 그런데 그 동거설 기사가 진짜 많이 났나보다"라며 "주변에서도 많이 말씀을 해주시더라. 어떤 선배님은 기사 제목만 보고 정말 많이 놀라서 '대체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아이비는 "강아지 이름을 말하면 다들 빵 터진다. 이름과 외모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아이비는 "송승헌과 친해지는 데 3개월 정도 걸렸다. 지금은 매일 발에 밟힐 정도로 저를 따라다닌다. 완전히 제 껌딱지가 됐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