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윤영미가 물오른 미모 비결을 밝혔다.
16일 윤영미는 "10개월 만에 무슨 일이? 요즘 너무 예뻐졌다고 뭐 했냐고 묻는 분들이 많아 자백합니다"라며 최근 외모 변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올봄 몸무게가 60kg 육박에 얼굴이 몸 푼 여자같이 푸석푸석. 얼굴은 탄력 없이 늘어지고 목주름은 닭 목 같이 짜글짜글. 인생이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했어요. 이렇게 살 순 없다! 무섭게 다이어트 돌입"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6개월 만에 9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윤영미는 "한 달 전 시술로 얼굴을 끌어올렸어요. 목주름도 없애고 쳐진 눈도 끌어올리고.. 이제 한 달 됐는데 잘 했다 싶네요. 만 63세에 인생 변신했죠 #중년 다이어트 #안면거상 #목거상"이라며 시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윤영미는 관리 전인 지난 2월과, 관리 후인 12월 현재 모습을 나란히 공개했다. 특히 갸름해진 얼굴, 피부 탄력 개선 등 변화가 확연히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영미는 1985년 춘천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1991년 SBS 아나운서로 이직했다. 1995년 황능준 목사와 결혼햇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201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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