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취약계층 아동과 위기 영유아 가정 돌봄 지원 사업인 '아이 세이브'(i-save)를 통해 3억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i-save는 카카오뱅크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0∼6세 취약계층 아동과 도움이 즉시 필요한 0∼2세 위기 영유아 가정을 돕는 사업이다. 기부금은 총 80가구에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부모 교육, 양육 및 출산용품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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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취약계층 아동과 위기 영유아 가정 돌봄 지원 사업인 '아이 세이브'(i-save)를 통해 3억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i-save는 카카오뱅크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0∼6세 취약계층 아동과 도움이 즉시 필요한 0∼2세 위기 영유아 가정을 돕는 사업이다. 기부금은 총 80가구에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부모 교육, 양육 및 출산용품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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