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돌싱 커플' 28기 정희, 광수가 재혼을 서두르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19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는 '28기 정희&광수의 왈칵 샌드위치 도시락 데이트!'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정희는 광수와 만난 지 6개월이 됐다면서 "('나는 솔로'에서) 최종 선택을 한 후 바로 사귀었다. 계속 좋다. 현실에 나왔을 때 서로를 향한 마음이 똑같았다"라고 말했다.
자녀의 반응에 대해서는 "딸이 초등학교 1학년이라서 제게 의견을 말한 적은 없는데, (광수와) 같이 놀면 즐거워하고 주말엔 삼촌 언제 오냐고 찾는다. 광수 딸도 수능이 끝나기 전에는 공부에 집중했다가, 지금은 수능이 끝나 주말에 넷이 함께 시간을 보낸다. 넷이 있는 시간이 편안하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홀로 인터뷰를 하던 정희 뒤로 광수가 뒤늦게 도착하자, 제작진은 "혼자 계실 때보다 둘이 있으니 더 빛이 난다"라고 말했다. 광수는 "제가 (정희의) 비공식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광수는 "아직 사계절도 못 겪었다. 하지만 급속도로 (서로의) 아이들도 함께 보게 됐다. 물론 결혼하는 28기 영철, 영자도 있고 나솔이 엄마 아빠도 있다. 부럽긴 하지만 저희 나름대로 그 이상의 행복이 있다"라며 재혼을 서두르지 않는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광수와 정희는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출연자로,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 달달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광수의 직업은 음반 제작 총괄 A&R, 정희는 치과 의사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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