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열애설에 휩싸인 에스파 윈터가 논란이 됐던 '팔뚝 강아지 타투'를 가렸다.
윈터는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에 참석했다. 하늘색 민소매 실크 드레스를 입은 그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정국과 커플 타투로 지목됐던 팔뚝의 강아지 세 마리 얼굴 타투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시선을 모았다.
앞서 윈터는 방탄소년단 정국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일부 팬들은 두 사람이 팔 비슷한 위치에 '강아지 세 마리' 타투를 나란히 새기고, 커플 아이템을 맞췄다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또 정국이 군 복무 기간 중에도 에스파의 콘서트를 찾은 점 등도 주목받았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이번 논란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을 지켰다. 일부 팬들은 '침묵은 곧 인정'이라며 회사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트럭에는 "타투 지우고 나와서 해명해", "시끄럽게 연애하고 싶으면 에스파 윈터 말고 일반인 김민정으로 살아"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월드투어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을 진행 중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