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UFO 슛'의 대명사 호베르투 카를로스(53)가 '미소'를 공개했다.
카를로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각) 심장 질환 진단을 받은 후 긴급 수술을 받았다. 심장마비설도 흘러나왔다.
카를로스가 직접 해명했다. 그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면서 병실 침대에 누워 미소 짓는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카를로스는 '최근 유포되고 있는 정보에 대해 명확히 말씀드리고자 한다. 난 의료진과 미리 계획했던 예방적 의료 시술을 받았다. 시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나는 건강하다. 심장마비는 겪지 않았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이어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곧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여 업무와 개인적인 활동에 복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응원과 걱정, 염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든 분들이 안심하셔도 될 만큼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나를 돌봐주 모든 의료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브라질 전설인 카를로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이기도 하다. 그는 527경기에 출전하여 라리가 우승 4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를 기록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선 브라질대표로 정상에 올랐다.
프리킥 스페셜리스트로 명성이 높았다. 'UFO 슛'이 그의 대명사다. 엄청난 궤적을 그린 왼발 아웃프런트 슈팅은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카를로스는 팔메이라스, 인터 밀란, 페네르바체, 코린치안스 등에서도 활약했고, 2016년 인도리그에서 은퇴했다.
왼쪽 풀백인 그는 브라질대표로 A매치 125경기에 출전해 10골을 터트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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