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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개막한 LCK컵에서 24일 현재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은 각각 9포인트씩 나눠 가지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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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장로 그룹은 디플러스 기아가 3승1패로 리드하고 있는 가운데, BNK 피어엑스, 한화생명e스포츠, KT 롤스터, DRX가 모두 1승 이상을 거두며 다소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그룹의 균형이 잡힌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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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카나비' 서진혁과 '구마유시' 이민형 등 두 네임드 멤버를 새롭게 영입하며 기대를 모았던 한화생명은 개막 첫 주에 T1과 농심에 잇따라 패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2주차에 브리온과 DN 수퍼스를 모두 2대1로 꺾으며 한숨을 돌렸다. 지난해 롤드컵 준우승의 파란을 일으켰던 KT 역시 아직 새로운 멤버들과 손발이 맞지 않고 있어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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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드의 팀들이 5전 3선승제로 경기를 벌이기에 포스트시즌급의 긴장감이라 할 수 있다. 28일부터 2월 1일까지 매일 1경기씩 브리온과 DRX, DN과 BNK, 농심과 KT, T1과 디플러스, 젠지와 한화생명이 각각 맞붙을 예정인데, 현재까지의 페이스로는 하위 시드는 장로 그룹, 상위 시드는 바론 그룹의 우세가 예상되기에 30일 3번 시드가 만나는 농심과 KT전이 그룹의 명운을 좌우할 승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