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이채영이 상습적인 우편물 도난 피해를 호소했다.
이채영은 25일 "누군지 모르겠지만 지켜보고 있다면 제발 우편물 좀 그만 가져가세요. 나올 수 있는 정보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한동안 안 그러더니 다시 시작이네요"라고 호소했다.
이어 "어차피 중요한 문서나 고지서 등등은 전부 다 이메일이나 어플로 확인하고 통보받고 있습니다. 저도 관리비는 확인하고 내야죠. 신고로 이어지기 전에 그만하세요"라며 "아는지 모르겠지만 장난이라도 직접 당해보면 생각보다 많이 무서워요. 그만하세요"라고 도난범에 경고했다.
이채영은 지난 2024년 1월 SBS 예능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한 후 1년 넘게 방송 활동을 쉬고 있다.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해 이채영은 "2023년에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겨 나만의 시간을 갖고 있었다"고 밝힌 바.
이후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동동포차'에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이채영은 일본에 집을 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동이 일본인과의 열애를 의심하자 이채영은 "그건 아니다. 일본에 자주 가는데 호텔 한 달 치 비용보다 집세가 더 저렴하더라. 집은 시골 규슈에 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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