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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게스트로 출연해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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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주자로 나선 유재석을 본 컨설턴트는 "생각보다 얼굴이 많이 불균형하다"며 직설적인 평가를 내놓아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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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야유와 폭소가 이어진 가운데, 컨설턴트는 뜻밖의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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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못생긴 게 아니라 매력이 있는 얼굴"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턱 함몰'이라는 표현에는 "그건 아작난 거 아니냐. 범퍼 들어간 것 아니냐"며 발끈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컨설턴트는 유재석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외모 변화도 짚었다.
그는 "30년 동안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다"며 "과거에는 안경이 제 역할을 못 했지만, 뿔테 안경을 쓰면서 지금의 스타일을 찾았다. 사실 지금이 가장 잘생긴 시기"라고 평가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욕인지 칭찬인지 헷갈리는 분석 속에서도 유재석 특유의 개성과 말맛이 다시 한 번 부각되며, 해당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웃음을 남겼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