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박군은 "아내랑 외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말을 맞아 외식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군, 한영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부부의 미소에서 함께하는 시간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박군은 "요즘 괜히 걱정해 주시는 분들도 많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도 돌고 있지만 우리는 그냥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다"라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같이 밥 먹고, 웃고,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이런 시간이 참 고맙다"면서 일상의 행복을 전했다.
이어 그는 "걱정해 주신 마음들 감사히 받고 오늘도 평범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고 간다"면서 "일상 외식 잘 지낸다. 괜히 걱정하지 마셔라"라고 덧붙였다.
최근 박군과 한영의 이혼설, 별거설이 불거진 가운데 박군은 직접 해명했다.
박군은 지난 18일 방송된 '미우새'에 출연해 "아내가 아기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 엄청 힘들어서 예민했는데, 이게 아니더라도 엄청 예민해 내가 조금만 건드려도 자다가 깬다. 그 얘기를 했는데 스킨십 리스라는 말이 나온 거였다"라면서 "요즘은 집에 가면 포옹도 해준다. 마지막 키스는 이틀 전"이라고 해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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