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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다이제스트웹은 '사토는 얼마 안 되는 성인 대표팀 경험자이며, 국제 무대를 알고 있고, 세계에서 싸우는 기준을 이해하는 선수다. 그는 오이와 고 감독으로부터 10번을 받았고, 부주장으로 뛴 사실도 기대치를 짐작하게 한다. 중국과의 결승전에서도 사토는 2연패의 주역이었다. 사토는 조별리그에서 3골, 토너먼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칭찬했다.
우승만큼이나 기쁜 점은 바로 일본의 미래들이 더 나이가 많은 국가의 선수들을 상대로 뛰어난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점이다. 일본은 이번 U-23 대회에 평균 19.4세의 선수단으로 참가했음에도 전혀 밀리지 않았다. 그리그 그 중심에는 사토가 있었다.
직전 동아시안컵에도 참가해 강한 승부욕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토는 당시 최연소로 선발되었는데, 한-일전을 앞두고 "한국은 일본과 전토의 라이벌 관계다. 경기에서 반드시 이기고 싶고, 스스로 영웅이 되고 싶은 욕심도 있다"고 밝혔었다. 한국과의 경기에도 출전해 승리에 일조하며 동아시안컵 우승을 함께했다. 사토는 지난해 7월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발표한 J리그1 소속 선수 시장가치에서도 1위를 기록해 엄청난 몸값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대회 MVP까지 수상한 사토는 스스로도 이번 아시안컵은 만족할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결과가 나온 것이 매우 좋다. 지금까지 대표팀 소속으로 대회에서 많은 득점을 터트리지 못했기에, 이번에는 성과를 느꼈다. 성장을 실감할 수 있는 대회였다고 본다"고 했다. 일본을 이끌어갈 재능이 또 한 뼘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