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거 탄생 임박! 첼시, 김민재 측과 이미 접촉→獨언론 '이르면 이번주 이적 성사'...바이에른 '거취는 KIM이 원하는데로'
by 박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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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괴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첼시행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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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지 매체는 일제히 김민재의 첼시행을 점쳤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이미 김민재 측에 관심을 공식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OE24'는 한발 더 나가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김민재가 초고속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다. 이르면 이번주에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앞서 바이에른 소식에 정통한 독일 매체 '빌트'의 토비 알트셔플,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팟캐스트에서 "김민재가 올여름 이적을 원한다면 바이에른은 막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민재는 첼시 등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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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휴식기 동안 사실상 잔류를 선언했다. 바이에른 팬클럽을 방문해 이적 관련 질문을 받자 "이적은 내 머릿속에 단 한 번도 떠오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2026년 목표로는 바이에른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하는 것, 더 강한 존재감을 보이는 것, 그리고 필요할 때 항상 준비돼 있는 선수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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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적설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AC밀란, 유벤투스 등의 관심을 받았던 김민재는 바이에른 수뇌부가 잔류를 선언하며 이적설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지만,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 다시 한번 빅클럽들의 구애를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최근에는 첼시와 진하게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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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주전 수비수 리바이 콜윌이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되면서 즉시 전력감 수비수가 절실한 상황이다. 렌의 제레미 자케를 대체자로 원하고 있지만,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렌은 이적료로 무려 6000만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상황이 여의치 않자, 첼시는 김민재에게 관심을 돌린 모습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최근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첼시의 수비를 안정시키기 위해 김민재를 최우선 타깃으로 정했다'며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김민재를 영입해 수비를 강화하는 방향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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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 토크'도 '김민재는 첼시의 중장기적 해결책이 될 수 있다'며 '이제 30세가 되는 김민재는 장기적인 옵션은 아니지만 충분한 경험을 갖추고 있고 큰 무대에서 활약한 바 있기에 수비진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다. 전술적 이해도, 후방 넓은 패스 범위 등도 장점'이라고 했다.
김민재는 현재 다요 우파메카노-요나탄 타에 이어 3번째 옵션으로 전락했다. 이토 히로키마저 복귀한데다, 설상가상으로 계속해서 부상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바이에른은 꾸준한 협상 끝에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을 눈 앞에 두며 미래에 대한 대비까지 마친 상황이다. TZ는 '김민재의 바이에른 내 입지는 불안하다. 김민재는 고급 조커 역할에 그치고 있다'고 했다.
키는 김민재 본인이 쥐고 있다. TZ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겨울이적시장에서 전력이 약화되는 것을 원치 않지만, 선수의 의사를 존중할 것'이라고 했다. 일단 김민재는 잔류 의지가 크다. 아직 구단에 공식적으로 이적 요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스폭스는 '김민재가 최소한 이번 여름까지 바이에른에 남아 자신의 상황을 개선해보려는 의지가 강하다. 김민재가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모든 제안을 거절할 계획이라고 주장한 보도도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