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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터진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또 대형 폭탄이 터졌다. 가장 활기차야 할 스프링 캠프 훈련의 시작. 롯데는 악재 속 2026년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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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은 2022년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혜성처럼 1군 무대에 등장해 23홀드를 기록하며 신인왕 타이틀을 따냈다. 2024 시즌 두산에서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해 트레이드를 발판으로 롯데 자이언츠에서 부활했다. 75경기 8승 21홀드를 따내며 없어서는 안될 필승조로 자리매김했다. 연봉도 1억8000만원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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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 과정에서 사회적 기본 질서를 깨는 행위들이 있다면 그 때부터는 문제가 커지는 것이다. 아내의 주장대로 외도를 했다거나, 가장으로서 가정을 지키는데 소홀했던 모습들이 확실하게 증거로 남았다면 대중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 프로 선수로서의 자격을 잃을 수 있다.
야구만 잘하면 된다? 사생활이니 건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팬들 없이는 의미가 없는 프로 스포츠이기에 너무 어려운 문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