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오랜만에 만나는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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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최동석은 "오늘 갑자기 아이들 온다고 해서 빨래 돌리고 새 수건도 세팅하고 청소기 돌아가는 동안 필사도 하고"라며 아이들을 만나기 전 설레어 했다.
그는 "하지만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파서 진도가 안 나가네"라면서도 "여느 때처럼 평온한 아침시작! 점심은 김치우동 먹을까봐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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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2023년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고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져갔다.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으로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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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까지 펼치는 등 진흙탕 싸움을 이어갔다. 상간 맞소송 결론은 1월에 나온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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