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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원저우에 사는 장웨친 할머니(101)는 최근 '역행 일상 루틴'으로 온라인에서 유명세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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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원저우 지역 특산물인 마티송(마치송·말밤으로 만든 바삭한 과자)이다. 또한 감자칩, 사치마(중국식 쌀과자), 말린 고구마 대추 등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간식도 즐긴다. 놀랍게도 그녀는 한 번도 치과 치료를 받은 적이 없으며, 틀니 없이 튼튼한 자연 치아로 음식을 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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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웨친은 남편과 함께 30여 년간 오래된 주택가에서 살고 있으며, 부부가 손을 잡고 햇볕을 쬐는 모습은 이웃들에게 '골목에서 가장 다정한 부부'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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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모든 것을 좋게 만든다", "가족 화목이 핵심이다. 화를 내지 않으면 기분도 좋고 숙면도 가능해 장수로 이어진다", "문제에 집착하지 않고 흐름에 맡기는 것이 장수의 지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