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은 29일 "1-6. 사진 네컷 조정 실패해서 부담샷 7. 더티섹시의 정석 8. 여러분, 저 샤넬백 받았어요 9-10. 영호의 도움으로 밖에서 데이트 11. 꽃 조아하는 남자 ㅎㅎㅎ12. 애틋한 장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을 앞두고 데이트를 즐기는 정숙 영철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장거리 커플인 두 사람은 서로 헤어지는 것도 아쉬워하며 애틋한 만남을 이어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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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숙이 영철에게 받았다는 미니 '샤넬백'도 눈길을 모은다. 영철은 '나는 솔로' 초반 명품백을 들고 있는 여성 멤버들에 반감을 드러내며 "샤넬백 아웃"이라고 배제시켰던 바.
이에 대해 영철과 정숙은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제작진이 "데이트 때 샤넬백을 사주냐 마냐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았냐"고 묻자 영철은 "저 샤넬백 줬다"며 당당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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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은 "어떻게 된 거냐면 사귀기로 한 날 수성못 근처에서 파스타를 먹고 나왔는데 샤넬백이 땅에 떨어져있더라. 미니어처가"라며 "놀라서 사진을 찍었다. '이건 PD님이 옆에 있다. 주변에 어디 있다. 우리 말 듣다가 떨어뜨리고 갔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않고서야 하필 샤넬 가방이 떨어진 거다. 그걸 주워서 줬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29기 영철과 정숙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 인연을 맺어 오는 4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