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지상렬의 대리운전' 채널에는 '눈 떠보니 용사가 돼 있는 나'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상렬은 홍대에 위치한 메이드 카페에 갔다. 메이드 카페는 하녀복을 입은 종업원이 손님들에게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일본식 카페다.
Advertisement
종업원은 지상렬을 보자마자 "용사님! 몬스터를 물리치고 오시느라 힘드셨을 것 같다"라며 이곳만의 세계관에 과몰입, 초반부터 지상렬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또 종업원은 지상렬에게 "저희를 부르실 때는 '저기요' 말고, 양 주먹을 양볼에 대고 '냥냥'이라고 해주셔야 한다"라며 해당 동작을 선보였다. 지상렬은 이를 따라 한 후 "여기에 오니까 약간 졸리다. 대학병원에서 수면마취하기 전 상태 같다. 몽롱하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식사 후에는 종업원이 선보이는 라이브 공연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