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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은 50대가 되면 물질 격차가 생긴다며 미리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안선영은 "저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서 부동산 대학원도 다니고 그걸 직접 배운 사람이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 연예인이어서가 아니었다"며 "제가 지금 받는 출연료, 제가 지금 모은 금융자산 이 모든 게 지난 5년 안에 다 이룬 거다. 예전에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부자의 기준은 내가 하기 싫은 일을 거절할 수 있는 자유와 보기 싫은 사람을 안 볼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게 부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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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은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은 연습을 26년을 하면서 지치고 힘들고 짜증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26년간 생방송 한번도 지각하지 않고 한번도 펑크내지 않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맥주 한 모금 마셔도 무조건 대리를 하는 제가 세운 인생의 철칙을 지키면서 버티고 버텼더니 45살부터 내가 샀던 부동산도 오르고 내가 했던 사업도 갑자기 잘돼. 출연료는 갑자기 3배 올라. 올려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업체들이 서로 경쟁해서 나한테 와달라고 러브콜을 해주고 이런 5년이 쌓여서 50이 되니 다른 친구들이 할 수 없는 거. 일을 거절하거나 내려놓거나 '이제부터는 좀 쓰면서 살지 뭐' 이렇게 결심을 하고 선물을 주는 시간이 찾아오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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