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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세븐일레븐에서는 지난 6일 최강록 셰프와 손잡고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네오25'를 선보였다. 1만개 한정수량으로 첫 선을 보여 3일만에 조기 완판을 이루었으며 지난 23일부터 2차 물량을 1만 5천병까지 확대, 이 역시 도입 후 4일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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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국내 중식대가이자 신라호텔 '팔선', 풀만호텔 '호빈' 등을 이끌어 온 후덕죽 셰프와 함게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을 먼저 선보인다. 최근 무비자 입국정책으로 중국여행을 떠나는 국내 관광객이 늘고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도 늘어남에 따라 '강소백'이나 '연태하이볼' 등 중국 주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상황을 반영해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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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모복분자하이볼은 '윤주모'라는 별명으로 한국 전통주와 한식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는 '윤주당' 오너셰프 윤나라 셰프와 손잡았다. 윤나라 셰프가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조선식 폭탄주 '혼돈주'를 모티브로 하여 탁주를 기본으로 탄산과 복분자를 더해 은은한 발효감과 상큼한 산미를 느껴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알코올 도수는 4도로 가볍게 음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MD는 "요리 예능을 통해 셰프들의 철학과 감각이 대중적으로 소비되면서 술 역시 이들의 요리의 연장선으로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두 하이볼은 고량주와 탁주라는 신선한 소재를 기반으로 색다른 풍미와 스토리를 더해 하이볼 트렌드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사례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